요즘에는 브런치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꼭 아침에만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늦잠을 자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너무 편한 분위기는 또 그렇고 분위기는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맛도 있어야 하고요. 참 까다롭네요. 그래서 맛집인 것 같습니다. 분당 정자역 브런치, 리츠 다이너 수제버거, 파스타, 샐러드, 브런치 추천! 분당 정자역 쪽에 은근 맛집이나 괜찮은 곳이 많아요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리츠 다이너를 가봤습니다. 평소에 좀 눈여겨보던 곳이었거든요! 리츠 다이너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12년 경력의 오너 셰프가 만든 브랜드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 맛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곳이에요!! 리츠 갈비 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