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1시간 교통대란 윤 당선인이 이제 대통령 취임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보기 위해 서초동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존 문대통령과 같이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지 않고 용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도로의 정체가 아닌 정차 어린이날 연휴 시작이었던 4일, 올림픽대로에서 1시간 동안 정차를 했다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이 SNS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퇴근을 해서 좋아했는데 올림픽대로에서 1시간 반 동안 서있었다며 "저 멀리 지나가는 차량 행렬은 무엇인가."라며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의문을 품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원은 해당 건에 대한 여러 민원이 들어왔고, 확인 결과 경찰이 윤석열 당선인의 이동 경로에 따른 차량 통제로 보인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