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쪽에 브런치 먹으러 갈만한 곳이 은근히 없어서 찾아보다가 아니 존쿡 델리미트가 있네요?? 가봐야죠. ㅎㅎ 주말에 브런치 먹으러 가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분당 정자역 부근에 있어서 교통편도 편하고 가기에 참 괜찮네요. 분당 정자 주말 브런치, 존국 델리미트 분당에서 브런치 먹으러 갈만한 곳이 은근히 없어요. 백현동 부근은 이미 싹 돌아봤고(ㅋㅋ) 너무 새로운 곳을 찾나 싶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안가본 곳 가보려는 마음이죠. 찾아보다가 존쿡델리미트가 있길래 가봤습니다. 존쿡 델리미트는 2005년부터 육가공 전문점으로 있던 곳입니다. 특히 햄, 소시지, 베이컨, BBQ 같은 육가공 제품들의 퀄리티가 괜찮죠. 이런 곳이 동네에 있었네요. 존쿡에서 학센 시켜서 먹어봤었는데 맛이 좋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