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강릉으로 돌아오면서 오션뷰를 보면서 커피 한잔을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간 곳입니다. 강릉에서는 핫하다는 346 COFFEE STORY 입니다. 346 COFFEE STORY 요즘 카페들 보면 규모도 엄청 크고 인테리어도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강릉 강문해변 앞에 위치해있어서 해변에서 들르기도 좋고 좋은 뷰가 기대되는 외관입니다. 건물을 보면서부터 2층, 3층의 뷰가 기대되고 건물도 엄청 크고.. 신식에.. 기대를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1층에 들어서면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베이커리, 그리고 오더를 받는 데스크가 보입니다. 커피를 내리면서 분주한 직원들이 보입니다. 원두에 재미있게 써져있네요 사실 빵은 기대하고 간 게 아니었는데 커피를 주문하면서 이것 또한 지나칠 수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