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한량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 지급 시기는 언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첫 임시국무회의에서 59조 4000억 규모의 추가 경정 예상 안을 의결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600만원 ~ 1000만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상공인에게 지급될 손실지원금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봅니다. ✔ 손실보전금 신청과 지급 시기는? > 2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하면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추경 통과 직후 2~3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이번 달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원대상과 금액은? > 지원대상 :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매출 10억 ~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약 7400개) > 금액 : 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 - 매출 규모와 ..

윤석열 당선인은 윤석열 당선인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겠다는 게 목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측면,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께 개방하여 돌려드리는 측면을 고려하면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이다.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저의 의지를 헤아려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국방부에서 취합되는 군 관련 정보 현황과 청와대에서 받는 종류와 성격이 다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