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다니는데 담배 냄새가 갑자기 날 때가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디선가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오늘은 길거리 흡연에 대한 생각을 써보려 합니다. 길거리 흡연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고 있는데 익숙하면서도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본능적으로 주변을 돌아봅니다. 5~10m 이내의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불쾌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제게는 그들에게 담배를 피지 못하게 할 권리가 없습니다. 저희 집 건물 입구에서 담배를 퍽퍽 피는 사람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제재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때 흡연하던 분은 죄송하다며 자리를 옮겨주셨습니다. 이것은 흡연자들의 비매너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담배를 폈었습니다. 지금은 끊은 지.. 음.. 5년 정도 됐..